인물탐구 - 로맨티스트 작곡가 백태현 교수 / 음악춘추 2015년 4월호 인물탐구 한국 음악교육의 열정적 로맨티스트 작곡가 백태현 교수 백태현 교수는 1927년3월28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서 출생하여, 조부가 계신 평북 신의주에서 자랐으며, 소년시절 미국선교사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만주 용정에서 은진중학교(4년제)와 1949년 서울대 음대(3..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특별대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음악 지원 사업의 현실과 비전 / 음악춘추 2015년 4월호 특별대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음악 지원 사업의 현실과 비전 일시: 2014년 3월 17일 오전 10시 장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 진행: 김시형(명지대 음악학부 교수) 패널: 이종국(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본부 음악담당 과장) 홍정기(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초공연활성화추진..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M컬쳐스 _ 10주년을 돌아보며 / 음악춘추 2015년 4월호 스폐셜 인터뷰 M컬쳐스 _ 10주년을 돌아보며 M컬쳐스는 10년 전 오페라 M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신금호 대표가 직접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M컬쳐스는 현재 최고기량의 아티스트들이 꾸준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대에 맞게 새롭고 흥미로운 컨텐츠 개발과 지속적 아티스..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트럼페터 김완선 / 음악춘추 2015년 4월호 스폐셜 인터뷰 트럼페터 김완선 봄 같이 연애하는 마음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겠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화려한 테크닉을 지닌 트럼페터 김완선의 독주회가 3월 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Romance’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프로그램은 T. Albinoni의 「Konzert fur Trompete & Klavier..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커버스토리 - 작곡가 황철익 / 음악춘추 2015년 3월호 커버스토리 / 작곡가 황철익 시인의 날개를 달고 헌신의 힘을 다해 작곡을 한다. “나의 창작과정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귀의 판단으로 음혼을 구축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지경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들추어내는 나무 이파리 소리와 같이 소리 속에 내재한..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인물탐구 - 지휘자 정재동 선생 / 음악춘추 2015년 3월호 인물탐구 끊임없는 학구열로 한국음악계에 큰 업적을 남긴 지휘자 정재동 선생 지휘자 정재동 선생(1928. 11. 25?2014. 12. 17)은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1965년부터 국립 오페라단의 지휘자로서 활동했다. 그 후 도미하여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지휘 ..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특별대담 - 국립오페라단 단장 임명 문제점 및 한국 오페라 제작 현실 특별대담 국립오페라단 단장 임명 문제점 및 한국 오페라 제작 현실 일시: 2014년 2월 10일 오후 6시 장소: 예술의 전당 음악당 지하1층 심포니 카페 진행: 김시형(명지대 음악학부 교수) 패널: 이강호(라벨라 오페라단 단장, 한국오페라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김시형_작년부터 음악춘추에서 ..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트리오 콘 브리오 코펜하겐 / 음악춘추 2015년 3월호 춘추초대 트리오 콘 브리오 코펜하겐 좀 더 완벽한 무대를 꿈꾸는 덴마크의 연습벌레 가족트리오. “저희 전에 지휘자 Michael Schønwandt, 바이올리니스트 Nikolaj Znaider, 바리톤 Bo Skovhus 등 국제적으로 훌륭한 음악가들이 수상을 하였기 때문에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습니다. 상을 받은 ..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박신화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 음악춘추 2015년 3월호 춘추초대 박신화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합창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다 지휘자 박신화는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콜로라도 대학에서 합창지휘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음악상, 안산문화상, 울림예술대상을 수상한 그는 국립, 서울, 성남, 대전, 광주, 청주, 제주시.. 월간 음악춘추 2015.07.10
M 컬쳐스 - 캐나다 벤쿠버의 벨아트센터 연주회 / 음악춘추 2015년 3월호 스페셜 인터뷰 엠 컬쳐스 관객들이 ‘역시 한국 연주자다!’ 라고 생각하게 연주를 만들겠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아무나 올 수는 없는 그런 음악회를 만들어간다는 엠컬쳐스의 대표 신금호는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고 그 대신 격조 높은 연주회를 하고 싶다’라는 말.. 월간 음악춘추 20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