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에 시원하게 불어오는 프랑스 플루트 음악 오는 8월 16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플루티스트 이민희의 귀국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 그 는 Albert Roussel의 「Joueurs de flu^te, Op.27」, Gary Schocker의 「Soliloquy for Flute and Piano, Moderato」, Louis Ganne의 「Andante et Scherzo Flute and Piano」, Edgar Vare`se의 「Density 21.5 for Flute Solo」, Joachim Andersen의 「Ballade et Danse des Sylphes, Op.5」를 연주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 이다. 이홍규, 박성희, Marc beaucoud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