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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음악춘추 832

커버스토리 첼리스트 채희철, 피아니스트 어수희 / 음악춘추 2018년 4월호

커버스토리 / 첼리스트 채희철, 피아니스트 어수희 함께 연주하고 살아가는 연주가 부부, 그들의 열여덟 번째 음악회 두오(Duo)의 사전적인 뜻은 ‘두 개의 독주 악기로 서로 다른 높낮이를 맡아서 함께 연주하는 일’이다. 학창시절에 만나 지금까지 33년간 음악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

월간 음악춘추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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