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와 권영진 대구시장 / 음악춘추 2016년 1월호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민회관이 대구콘서트하우스로 명칭을 변경, 한국최고의 클래식콘서트홀임을 선포한다. 한국의 공연장은 지방자치체의 시작과 함께 양적으로 늘어나기 시작, 공연장 풍년을 이루며 공연문화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어왔다 그러나 대다수 ..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첼리스트 이강호 / 음악춘추 2016년 1월호 첼리스트 이강호 / 춘추초대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우아한 연주로 매료시킨 그의 제자들 춘추초대 그들은 테크닉적으로 음악을 표현하였고, 또 음악을 깊게 이해하고 연주한 것 같습니다._ Prof. Lapinski (제 6회 데이비드 포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3명의 연주자 모두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음악춘추의 특별대담을 마치면서 - 김시형 / 음악춘추 2016년 1월호 음악춘추의 특별대담을 마치면서 특별대담 음악춘추에서 특별대담을 진행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현안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쉽지 않은 일이라고 느꼈고, 부담도 컸다. 과연 산적해 있는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나부터 제대로 ..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인물탐구 - 신재복 사장(대한음악사) / 음악춘추 2015년 12월호 음악춘추 기획대담 | 인물탐구 12월호 우리나라 음악서적의 개척자 신재복 사장(대한음악사) 음악자체가 영세한 시기에 대한음악사를 설립하여 음악서적이 거의 없던 시기에 외국의 악보를 수입하여 음악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재복 사장(1924∼2011)은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특별대담< 동시대의 클래식 작곡가들의 활동에 대하여 > - 김시형, 이인식 / 음악춘 2015년 12월호 2015년 12월호 월간 음악춘추 특별 대담 < 동시대의 클래식 작곡가들의 활동에 대하여 > 일 시: 2015년 11월 12일 오후 5시 장 소: 예술의전당 지하1층 심포니 카페 진 행: 김시형(명지대 음악학부 교수) 패 널: 이인식(성신여자대학교 작곡과 교수) 주 제: 1. 동시대 작곡가들의 활동의 범위 2..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테너 이규철 / 음악춘추 2015년 12월호 춘추초대 테너 이규철 독일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8년을 활동하다 한국으로 돌아오다 (30여개의 작품, 800여회의 공연) ***바리톤의 길을 걷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고등학교1학년에 들어가면서 어머님의 권유로 노래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인물탐구 - 이강염 사장(국민음악연구회) / 음악춘추 2015년 11월호 음악춘추 기획대담 | 인물탐구 11월호 우리나라 음악계의 출판 개척자 이강염 사장(국민음악연구회) 이강염 사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전문 출판인으로 일제에서 해방된 우리민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음악출판을 한 대단한 인물이다. 1955년 우리나라의 경제여건이 아주 어려울 때 국..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특별 대담<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문제 인식 II >- 김시형, 이영조 / 음악춘추 2015년 11월호 2015년 11월호 월간 음악춘추 특별 대담 <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문제 인식 II > 일 시: 2015년 10월 16일 오후 2시 장 소: 예술의전당 음악당 지하1층 심포니 카페 진 행: 김시형 (명지대 음악학부 교수) 패 널: 이영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주 제: 1. 클래식 음악의 교육의 문제 (..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서울시 오페라단 30주년 오페라 괴테와 구노의 대작, 「파우스트」/ 음악춘추 2015년 11월호 서울시 오페라단 30주년 오페라 괴테와 구노의 대작, 「파우스트」 / 음악춘추 2015년 11월호 “제게 열정적인 젊음과 욕망을 주세요. 당신의 열정과 쾌락을”_ 1막 파우스트 아리아 中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 이건용)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프랑스 오페라 ‘「파우스트」.. 월간 음악춘추 2016.08.09
플루티스트 박혜란 / 음악춘추 2015년 11월호 플루티스트 박혜란 ‘퇴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플루티스트 박혜란은 11월 20일 오후8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교수로서의 마지막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R. Guiot의 「Divertimento Jazz pour 4 Flutes」, 「A. Dvo?ak의 Piano Trio in e minor, Op. 90 "Dumky“」등이다. 28년간 .. 월간 음악춘추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