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춘추

강남윈드오케스트라 창단 기념 연주회 상임지휘자 안희찬 / 2013년 6월호

언제나 푸른바다~ 2013. 6. 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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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윈드오케스트라 창단 기념 연주회 / 상임지휘자 안희찬
‘Fanfare 2013’

 

국내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트럼피터 안희찬을 중심으로 하여 지난 3월에 창단된 강남윈드오케스트라가 6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창단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강남윈드오케스트라는 단원 상호 간의 화합, 협조를 바탕으로 하나 된 음악을 만들어 가며, 윈드오케스트라만의 훌륭한 앙상블, 이상적인 조직력, 합리적인 운영형태를 갖추고, 신선하고 수준 높은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음악을 통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단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안희찬은 추계예대 교수로 재직하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KBS교향악단의 객원수석, 코리아브라스콰이어의 리더와 추계윈드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스페인의 글로벌기업 스톰비 회사의 아티스트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희 단체는 일반 사회인들의 동아리 같은 단체입니다. 단원들이 현재는 직장인이지만 과거 음대를 졸업한 전공자들이며, 취미로 악기를 다루는 단원의 음악적인 수준도 높습니다. 현재 국내에 지방마다 관악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실력 등 모든 면에서 롤 모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저희 단체를 창단했고, 앞으로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 안희찬)
안희찬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스톰비’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영창악기로부터 강남윈드오케스트라의 연습실과 악기를 제공받는 좋은 기회를 얻어 단체의 창단에 힘을 얻었다. 팀의 명을 ‘강남’윈드오케스트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대중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라는 노래도 있듯 강남이 문화,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고, 강남윈드오케스트라의 연습 장소도 강남(현대산업개발 사옥 1층 포니정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팬을 확보하고, 저희 팀의 진가를 알아 주시는 후원자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_배주영 기자 / 사진_김문기 부장

 

- 기사의 일부만 수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음악춘추 2013년 6월호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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