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춘추

숭실대 콘서바토리 / 음악춘추 2013년 1월호

언제나 푸른바다~ 2013. 1. 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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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콘서바토리

학과소개

개개인의 음악적, 기술적 재능을 최대한으로 개발시키고 교양과 이론적 체계를 갖춘 유능한 독주가, 실내안 연주가, 관련악단 주자 등의 전문연주인과 음악교육가를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공소개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 관현악에서 필요한 모든 악기를 전공분야로 포괄하고 있는 본 전공은 개개인의 음악적, 기술적 재능을 최대한으로 개발시키고, 교양과 이론적 체계를 갖춘 유능한 독주가, 실내악 연주가, 관현악단 주자 등의 전문연주인과 음악 교육가를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개인별 실기교육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되며, 이론과목 외에 충분한 연주 기회인 봄·가을 정기연주, 실내악 발표 등을 통하여 기술향상은 물론이고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징적 활동
숭실 윈드 오케스트라의 지방순회공연을 통해 숭실 콘서바토리의 수준을 알리고 학교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숭실 윈드 오케스트라는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연주하여 많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악적 소외지역을 방문 연주하여 많은 사람과 음악을 함께 공유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1년, 2003년 제주 국제관악제와 2003년부터 전국음악대학 심포닉 밴드 Festival에 참가하여 최고 수준의 연주단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진로
많은 졸업생들이 전국의 교향악단이나 기타 음악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어 사회적 인지도는 대단히 높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향악단이나 각종 연주단체에 취업하고 있고, 연주와 관련된 개인사업을 하거나 대학원진학이나 외국유학을 통하여 학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숭실대 콘서바토리 홈페이지에서 발췌(http://lle.ssu.ac.kr/ssu)

 

사진_ 김문기 부장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합주

 

 관현악과 왼쪽부터 김응두 교수, 배재영 교수, 김경민 교수.

 

 피아노과 왼쪽부터 김윤경 교수, 신민자 교수.

 

 실용음악과 김성관 교수, 유영건 교수.

 

 CCM과 왼쪽부터 박지원 교수, 강명식 교수.

 

 성악과 임철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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