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춘추

협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 음익춘추 2011년 11월호

언제나 푸른바다~ 2011. 12. 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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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1977년 개교한 서울신학교가 모태인 협성대는 민족운동의 산실이었던 상동교회가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 신학과 사회교육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기독교 대학이다. 협성대는 믿음, 사랑,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적 가치와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목회자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재학생 전체 규모 5000여명에서 알 수 있듯 소규모 대학이지만 ‘작지만 강한 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대학 간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도 최근 3년 동안 입시 경쟁률이 10 대 1을 넘으며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협성대는 2010년도 전국 대학 인문학 교수 연구업적 분야에서 상위 5위권 안에 들어갈 만큼 대학 경쟁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발전 가능성이 유망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성대는 교육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학생중심교육, 맞춤형 정예교육, 외국어 집중 훈련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또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 국제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왔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영국, 독일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어 연수생을 파견하고 있다.

'세계 속의 협성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최첨단 강의실이 있는 테크노센터 신축 및 예술관 증축, 그린캠퍼스 조성, 디지털 강의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다. 협성대는 다가올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특화된 언어 교육프로그램을 집중 교육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인재를 키울 것이다.

 

 

 

 

 

 

 

 

 

 

 

 

 김미미 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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