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신호등이 남녀차별? '패러디 만화' 압권
머니투데이 | 김민경 인턴기자 | 입력 2011.04.28 15:37 | 수정 2011.04.28 15:48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서울
[머니투데이 김민경인턴기자]
서울시가 '남녀차별'을 문제 삼아 보행 신호등 화면에 여성의 모습도 넣자고 제안했으나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 제안을 패러디한 만화도 등장했다.
27일 밤 11시경 만화가 주호민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본격 신호등 만화'라는 제목으로 만화를 게재했다.
서울시가 '남녀차별'을 문제 삼아 보행 신호등 화면에 여성의 모습도 넣자고 제안했으나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 제안을 패러디한 만화도 등장했다.
27일 밤 11시경 만화가 주호민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본격 신호등 만화'라는 제목으로 만화를 게재했다.
반응형
'기타 > 詩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극 얼음바다 흰돌고래와 알몸 수영 아브센코 (0) | 2011.07.04 |
---|---|
한국 ‘뒷간 정원’이 세계 최고 꽃박람회서 1등한 이유 (0) | 2011.06.01 |
[스크랩] 작곡가 박재훈 (0) | 2011.04.24 |
'화병' 남자보다 여자가 많이 걸리는 이유? (0) | 2010.06.04 |
[스크랩] 연애고수???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