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Pausins /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어요
어디에 내가 있어야 할까요
나 이외에는 대답해 줄 이가
이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내마음이 천천히 식으면서
내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만약 당신을 한번만 더 안을수 있다면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을때처럼.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거에요.
그러니 내곁에 머물러주세요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했지요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거에요.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수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거에요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d dream of where you are
I came up where you are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지요
여전히 당신의 품안에서 길을 잃고 있어요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면서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갔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을 한번만 더 안을수 있다면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을때처럼
내가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거에요.
그러니 내곁에 머물러주세요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했지요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거에요.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수있다면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거에요
One more time
One more time
한번만더.....
Laura Pausini
One More Time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로 꼽히는 라우라 파우지니는 18세 때인
1993년 2월 25일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심어 준 가수로
Italy Solarolo(Ravenna) 에서
1974년 5월 16일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8세 때인
1993년 2월 25일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
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칸초네계의 신진으로 이듬해
또 다시 산레모 가요제에서 "Strani Amore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으로 기성
부문 3위에 입상하기도했습니다
그녀는 이후 이탈리아란 울타리를 넘어
세계 시장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
앨범들이 의외로 성공을 거두게
되었으며,어덜트 컨템퍼러리 성향의
우리 취향에는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에서 몇 안되는 독자적인
대중문화와 음악를 존속시키고
있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
그 증거로서 칸초네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들 수 가 있습니다.
라우라라는 이탈리아에서는
비교적 흔한 이름을 가진
이 뮤지션이 낯설은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다정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라우라 특유의
목소리에서 기인한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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