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음악

Je T'Aime Moi Non Plus/Jane Birkin&Serge Gainsbourg

언제나 푸른바다~ 2005. 5. 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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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T'Aime Moi Non Plus/Jane Birkin&Serge Gainsbourg Je t'aime, je t'aime Oh oui, je t'aime ! Moi non plus Oh mon amour Comme la vague irresolue Je vais je vais, et je viens Entre tes reins Je vais, et je viens Entre tes reins Et je me retiens Je t'aime je t'aime Oh oui, je t'aime ! Moi non plus Oh mon amour Tu es la vague, Moi l'ile nue Tu vas tu vas, et tu viens Entre mes reins Tu vas, et tu viens Entre mes reins Et je te rejoins Je t'aime, je t'aime Oh oui, je t'aime ! Moi non plus Oh mon amour Comme la vague irresolue Je vais je vais, et je viens Entre tes reins Je vais, et je viens Entre tes reins Et je me retiens Tu vas, et tu viens Entre mes reins Et je te rejoins Je t'aime je t'aime Oh oui, je t'aime ! Moi non plus Oh mon amour L'amour physique est sans issue Je vais je vais, et je viens Entre tes reins Je vais, et je viens Entre tes reins Je me retiens Non ! maintenant viens ! ★ 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흐느적대는 물결과도 같이 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당신은 파도와도 같아요. 저는 벌거벗은 섬이에요. 당신은 가고, 가고 또 와요. 저의 허리 사이를~~ 당신은 가고 또 와요. 저의 허리 사이를~~ 그리고 저는 당신과 다시 합쳐진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흐느적대는 물결과도 같이 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저도 아니에요. 오, 내 사랑~~ 육체적인 사랑은 끝이 없어요. 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가고 또 와요. 당신의 허리 사이를~~ 저는 매달린답니다. 네! 지금이예요^^* 영화배우 가수 시인 등으로 활동하며 60년대 이래 패션과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군림해온 제인 버킨(Jane Birkin) 남편이자 숙명의 예술 파트너였던 프랑스의 음악 영웅 세르쥬 갱스부르 (Serge Gainsbourg)와 함께 부른 곡 'Je t'aime....moi non plus (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해요)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제인 버킨은 19살 때 007영화의 음악작가인 존 배리와 결혼한 뒤, 누드 출연으로 세인의 관심을 모았던 영화 'Blow up' 등 수편에 영화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프랑스에서 영화촬영을 하다가 만난 세르쥬 갱스부르와 1969년에 재혼, 가녀린 목소리를 내세운 4장의 공작 앨범을 발표했으며 그 기간에 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비록 둘은 1980년 법적으로 갈라섰지만 영원한 연인이자 동반자 이지요 속삭이듯 가슴 깊이 잔향을 남기는 프랑스 샹송의 감성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가수 제인 버킨 마법적 향기가 스며든 노래 Je T'Aime Moi Non Plus 속삭이듯 가슴 깊이 원초적 본능을 노래하듯 선정과 외설 시비에 휘말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지요... 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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