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음악

Harry Belafonte 의 Erev Shel Shoshanim (밤에 피는 장미) 外 5곡

언제나 푸른바다~ 2005. 8.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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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ev Shel Shoshanimas (밤에 피는 장미) ♪ Banana Boat Song (Day O Day O) ♪ Malaika (My Angel) - Harry Belafonte & Miriam Makeba ♪ Matilda ♪ Hava nageela ♪ Jamaica Farewall Harry Belafonte.. 배우이며 인도주의자로서 '칼립소의 제왕'으로 알려진 해리 벨라폰테는 1927년 뉴욕의 할렘에서 자메이카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대중스타로 성공한 아프로 아메리칸 (Afro-American -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미국흑인들을 가리키는 말) 중의 한명으로 기록된다. 그의 음악쟝르는 민속 음악과 재즈, 칼립소 등이다. 그는 미국의 민요와 서인도제도의 음악을 결합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는데, '50년 들어 'Jamaica Farewell', 'Banana Boat' 등의 불후의 명곡으로 빌보드 챠트를 석권하면서 정상에 올라서게 된다. 이후 60년대 들어서도 미리암 마케바와 같이 공연을 펼치며 많은 노래들을 같이 불렀다. 그는 영화와 드라마에도 다수 출연하며 인기를 더했는데 미국에서 최초로 흑인 텔레비전 피디로 활약하며 에미상을 수상하는 재능을 보여주기도하였다. 1986년 'We Are The World'에 참여했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영화에서도 그는 주로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하는 역할로 유명하다. 文智英 2005.8.27


파일링크 : Belafonte2-kws8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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