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춘추

바수니스트 최종선 / 음악춘추 2013년 2월호

언제나 푸른바다~ 2013. 2. 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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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뮤지션
바수니스트 최종선
바순을 알리는 활동에 주력

 

현재 서울시향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수니스트 최종선의 귀국 독주회가 2월 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유학 후 2011년 1월 귀국하여 그 해 7월 서울시향의 단원으로 입단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그가 2년여 만에 준비하는 귀국 무대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과 한국과 독일에서 공부했던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그는 피아니스트 이소명과 L. Spohr의 「Adagio fur Fagott und Klavier」(arr. J. Wojciechowski for Bassoon and Piano as Adagio), A. Longo의 「Suite per Fagott e Pianoforte Op. 69」, A. Tansman의 「Suite pour Basson avec accompagnement de Piano」, G. Jacob의 「Partita for Solo Bassoon」, A. Jolivet의 「Concerto Pour Basson」을 연주할 예정이다.

 

글_배주영 기자 / 사진_김문기 부장

 

- 자세한 내용은 음악춘추 2013년 2월호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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