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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Consuelo Velazquez 곡) - 휘바람 김문기

언제나 푸른바다~ 2019. 8. 8. 10:00





Besame Mucho(Consuelo Velazquez 곡) - 휘바람 김문기
Guitar :   Raffy Lata(https://youtu.be/to7PC9lAa4g)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키스 많이 해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 이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키스 많이 해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나 두려워 널 또 다시 놓칠까봐


Perderte despues
앞으로 그댈 잃을까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아주 가까이 그대를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그대의 눈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매일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생각해 봐요 아마 내일 나는 멀리 있을 거에요


Muy lejos de aqui
이곳에서 아주 멀리


----- 반복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키스 많이 해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 이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Besame besame mucho
키스해, 키스 많이 해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나 두려워 널 또 다시 놓칠까봐


Perderte despues
앞으로 그댈 잃을까 두려워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나 두려워 널 또 다시 놓칠까봐


Perderte despues
앞으로 그댈 잃을까 두려워요


베사메무쵸는  멕시코의 작곡가이자 가수인
Consuelo Velazquez의 (콘수엘로 벨라스케스)
곡입니다. 세계 2차 대전 중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요.
이후에 비틀즈, 프랭크 시나트라, 플라시도 도밍고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곡을 불렀습니다. 
 
작곡가 Enrique Granados(1867~1916 스페인)가
화가 고야(Goya)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쓴 피아노 작품
Goyescas suite의 "Quejas o la maja y el ruisenor(1911)"입니다.
이후 작곡가 자신에 의해서 1916년에 편곡되어
Goyescas라는 오페라에 사용되었고, Consuelo Velazquez는
이 편곡을 바탕으로
베사메 무쵸(Besame mucho)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스페인어 버전이 원곡입니다.

그녀의 노래 "Besame Mucho"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페인 발라드가되었습니다.
Frank Sinatra , The Beatles , Diana Krall , Sara Montiel ,
Celine Dion , Placido Domingo , Joao Gilberto 등
많은 언어와 언어로 다뤄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고인이되신
현인선생님께서 리메이크를 하셔서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영상 편집제작 / 김문기-김문기의 포토랜드-
http://blog.daum.net/photokin
phone 010-5273-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