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춘추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 음악춘추 2011년 12월호

언제나 푸른바다~ 2011. 12. 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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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신동일

 

"A very conscientious and competent musical interpreter.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enthusiastic applause was well deserved." (Dienstag, Waz, Germany)

매우 신중하고 자신있는 음악해석을 보여주는 연주자. 매우 아름다운 경험..

관중들의 열광적인 박수는 마땅하다 (바즈, 독일)

 

"Brilliant young organist with unlimited potential." (The Audience, South Korea)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탁월한 젊은 오르가니스트 (객석, 한국)


"Played with great virtuosity and made the instrument sing." (l'Union, France)
대단한 기교적 연주로 악기로 하여금 노래하도록 하였다 (유니온, 프랑스)

 

one of the leading organists of the world...a breathtaking experience."
(Summorsposten, Aalesund, Norway)

세계적인 최고의 오르가니스트.. 숨막히는 경험..(알레순드, 노르웨이)

 

"Obviously a player of formidable discipline and considerable musicality.

Mr. Shin gave everything a lovely, natural pliancy...dispatched with panache." (Dallas Morning News, USA)

가공할 만한 수양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의 연주자.

신동일은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유연성...자신감 있는 표현력을 선보이고 있다.(달라스 모닝 뉴스)

 

"Dong-ill Shin offered different periods of music in a very skillful way,

with an amazing technique, sensibility, and talent." (ABC, Seville, Spain)

신동일은 극도로 숙련된 방식으로 서로 다른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그 안에는 놀라운 테크닉과 감수성, 그리고 뛰어난 재능이 묻어난다. (스페인 세비야, ABC)

 

세계 최고 권위의 제 20회 샤르트르 국제 오르간 콩쿠르 대상 수상자인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은 그동안 유럽, 북미, 남미, 호주와 아시아에서 수 백 회의 연주를 해왔으며, “당신이 지켜봐야 할 젊은 음악가”(La Marseillaise, France), “차세대 최고 오르가니스트 중의 하나”(Echo Republicain, France), “놀라운 테크닉, 감수성 그리고 탤런트”(ABC, Spain),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유연성, 자신감 있는 표현력”(Dallas Morning News, USA)이라는 타이틀로 언론에 칭송되어왔다.

11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협연하며 국내 무대에 데뷔한 그는 조선우 교수와의 만남으로 13세에 오르간을 시작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곽동순 교수를 사사하였다. 졸업 후 도불하여 리용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de Lyon)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석 입학 및 졸업하였고 파리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de Paris)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Artist Diplom를 취득하였다. 올 봄 귀국하여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새문안교회  오르가니스트로 봉사하고 있는 그는 귀국 후 첫 연주회를 쿠프랭, 바흐, 프랑크, 뒤프레, 리스트의 곡들로 12월 5일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열 예정이다.

 

▒ 연주자 소개 ▒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은, “당신이 지켜봐야 할 젊은 음악가”(La Marseillaise, France), “차세대 최고 오르가니스트 중의 하나”(Echo Republicain, France), “놀라운 테크닉, 감수성 그리고 탤런트”(ABC, Spain),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유연성, 자신감 있는 표현력”(Dallas Morning News, USA)이라는 타이틀로 언론에 칭송되어왔다.

그는 제 20회 Grand Prix de Chartres 국제 콩쿠르에서의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1996년  무사시노 도쿄 국제 오르간 콩쿠르, 1999년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 콩쿠르, 같은 해 시리울니우스 국제 피아노/오르간  콩쿠르, 2001년 제21회 St. Albans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그간 Cite de la Musique, Paris, Bartok National Concert Hall, Budapest, Notre Dame de Paris, La Madeleine, Paris, Cathedrale de Chartres, 등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태리, 체코, 헝가리, 스위스, 영국,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모나코, 네덜란드, 스페인 등지에서 연주했고, 뉴욕 성 Patrick 대성당, 워싱톤 국립대성당, First Congregational Church in LA 등 유명 교회와Meyerson Symphony Hall, Methuen Music Hall, Boston University, Harvard University, Oberlin Conservatory등 콘서트홀과 대학 및 반 클라이번 재단 초청 독주회,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 컨벤션 등 북미의 미국과 캐나다와 남미의 우루과이와 브라질 순회, 아시아의 한국 횃불회관, 홍콩 아트센터, 싱가폴의 빅토리아 콘서트홀, 일본 무사시노 문화회관, 호주 멜번 타운홀, 아델라이데 타운홀, 캔버라 웨슬리 뮤직 센터 등지에서 초청연주를 가졌으며 Fort Worth Symphony, Orpheus Chamber, Schola Cantorum 등 연주단체와 협연하였고, Ravenna Festival, Festival de Besancon, Chartres Festival, St Albans Festival, Monaco Festival, Nuremberg Festival, Festival du Comminges 등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해오고 있다.

 

그의 연주는 한국의 KBS 라디오, NHK위성방송, France Musique, Radio France, Mezzo TV, 프랑스 국영 TV, 리투아니아 국영방송, Spanish National Radio, Hungarian National Radio, Radio Luxembourg, Australian “Art and Sound” Radio, Bayerischer Rundfund Radio 및 미국의 pipedream을 비롯한 여러 라디오와 TV에 소개되었다.

 

신동일은 11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고 박종혁의 지휘로 협연하며 데뷔하였다. 조선우 교수와의 만남으로 13세에 오르간을 시작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곽동순 교수를 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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