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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아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난다. 지구가 수천번을 돌고 수천번을 뒤척여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나는 법이다. 잊을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마라. 애쓰면 쓸수록.. 더욱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사랑이다. 사사랑은 그리움이다. 떠난다고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수천번 세상이 바뀌어도 수많은 밤이 수천번을 뒤척이며 울어도.. 가슴 속의 사랑은 살아 있다. 그 사랑이 살아있는 한 세상은 사랑의 편에 서 있다. 오오늘은 죽을만큼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지금은 웃으며 그를 보내야할 때..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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