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음악춘추

바리톤 박수길(음악춘추 2011년7월호 표지인물)

언제나 푸른바다~ 2011. 7.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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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박수길

 

 한양대 음대와 미국 메네스 음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최고위 과정을 마쳤다. 1968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데뷔, 이후 60여편의 오페라에 리딩 바리톤역으로 출연했으며, 1982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연출 이후 19편의 오페라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국음악인상, 백남학술상, 보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으며, 국립 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 음대 명예교수이자 예울 음악무대 대표, 한국 슈베르트협회 회장, 한국 바그너협회 운영이사, 한국 오페라사랑연대 공동대표, 국립오페라단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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