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현장
금호아트홀 ‘브람스 & 차이코프스키 현악4중주 전곡 연주 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양고운·비올리스트 최은식·첼리스트 이강호
금호아트홀의 기획 공연 ‘아름다운 목요일’이 〈브람스 & 차이코프스키 현악4중주 전곡〉을 타이틀로 하여 그 첫 번째 무대를 지난 3월 7일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양고운, 비올라 최은식, 첼리스트 이강호가 출연한 이 날 무대의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현악4중주 제3번 내림나단조 작품67」, 차이코프스키의 「현악4중주 제1번 라장조 작품11」이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은 2009년부터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현재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리더 및 대전실내악축제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양고운은 부천시향 악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올리스트 최은식은 현재 Just Vivace Festival 예술감독 및 서울대 음대 교수이며, 남일리노이 주립대학과 코네티컷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첼리스트 이강호는 2010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_김문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양고운·비올리스트 최은식·첼리스트 이강호
첼리스트 이강호
비올리스트 최은식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양고운·비올리스트 최은식·첼리스트 이강호
비올리스트 최은식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양고운·비올리스트 최은식·첼리스트 이강호
첼리스트 이강호
비올리스트 최은식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양고운·비올리스트 최은식·첼리스트 이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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