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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개막공연 / 서울환상곡 2-1 10월1일

언제나 푸른바다~ 2012. 10. 4. 16:44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 프랑스 트랑스 익스프레스 서울환상곡 2-1 10월1일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서울환상곡 개막공연의 하이라이트 공연

- 공중에서의 북연주와 공중곡예


10월 첫 주 서울 도심전역서 펼쳐지는 거리예술 축제의 장
 
- 10/1(월)~7(일) 3개 광장 및 도심, 지역 곳곳서「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도움짓)’ 슬로건 아래 ‘거리예술축제’로 새롭게 발돋움
- 국내외 최고팀의 퍼레이드, 서커스, 공중곡예 등 200개의 공연 무료로 선보여
- 총 3천여 시민 직접 참여. 국내외 예술가+지역 주민 '마을공동체 공동제작’첫 시도
- 축제기간 50여개 민간축제와 '축제거버넌스' 구축해 통합 홍보, 공연단 지원
- 10/1(월) 1천 명 개막 퍼레이드에선 공중곡예와 불꽃 퍼포먼스로 눈이 황홀해진다
- 성미산마을과 프랑스 공연단체가 마련한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 장식

 
■ 오는 10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전역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예술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이 기간 서울 도심 및 지역 곳곳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0여회의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엔 시민 3천명도 공연의 주체로 참여, 축제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게 된다.
 
■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1일(월)~7일(일) 7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및 도심 일대에서 펼쳐지는「하이서울페스티벌 2012」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
 - 주최·주관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 주제 :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도움짓)
 - 일시 : 2012년 10월 1일(월) ~ 7일(일)
 - 장소 :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일대
 - 문의 : 홈페이지(http://hiseoulfest.org/), 전화(02-3790-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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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랑스 익스프레스는 프랑스의 거리예술을 개척해온 유명한 단체이다. 
 
1982년에 무용수와 미술가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연극, 미술, 문학, 무용 에서부터 오페라, 락 음악 그리고 서커스, 불꽃기술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을 이끌어낸다. 비정형적인 공간인 도시를 무대로 삼아 대중들과의 만남을 장려한다. 수많은 레퍼토리와 거리예술작품으로 전세계를 순회하고 있다.

 

 

 프랑스 트랑스 익스프레스<공중에서의 북연주와 공중곡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