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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무송 연기인생 50주년 기념공연 연극 “보물” 2-2 / 2012년 11월 7일

언제나 푸른바다~ 2012. 11. 11. 19:13

배우 전무송 연기인생 50주년 기념공연 연극 “보물"


 외길 연기 50년 배우의 작품과 인생, 가족에 대한 찬사!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 웃음 뒤에 찾아오는 찡한 울림이 있는 공연! 연극 보물.
 
배우 전무송은 1962년 현 서울예술대학교의 전신인 한국연극아카데미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올해까지 50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다. 무대 공연뿐 만 아니라 50년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대종상영화제 신인상 및 남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이해랑 연극상, 동아연극상 남자 연기상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수상경력

이 배우 전무송 연기인생 50년 세월을 말해준다.

 

50주년 기념공연, 연극 보물!
예술인 가족 ‘전무송家’가 만드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새로운 창작극으로 탄생!

연극 보물은 연기 50주년 기념공연이지만 단지 일대기 형식이 아닌, 새로운 스토리를 가진 창작극으로 탄생하였다. 지난 출연작들의 희로애락의 면면을 모두 보여 줄 수 있는 종

합적 구성으로 극이 진행된다.       
딸과 아들, 사위까지 모두 무대활동을 하는 예술인 집안으로 유명한 전무송家.
딸인 전현아가 극작을, 사위 김진만은 연출로 아들 전진우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로 무대 위 노배우를 든든하게 지원한다. 또한 함께 한국 연극을 지키며 오랜 시간 무대에 서 온

배우 오영수(전 국립극단)가 특별우정출연을 하여 50년 연기인생을 되돌아보는 배우 전무송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대 배우 ‘명성’(전무송 扮)이 공연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 도중 쓰러진다. 시간은 흘러가고 일상의 어느 하루. 명성의 연습실 관리자이자 친구인 대식(오영수 扮), 만년 연습생 성실

(이명호 扮)과 건물 세입을 위해 연습실을 찾아 온 아영(송인경 扮), 건물주인 ‘고비’(전진우 扮)가 건물로 찾아오며 명성의 연습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명성과의 대화로 뜻하지

않게 대 배우에게 배우수업을 받게 되는 성실과,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고비, 명성의 옆에서 그림자처럼 그를 지키던 대식에 의해, 오랜 시간 찾아 헤매도

풀리지 않던 명성의 소중한 보물 찾기가 시작된다.

극단 꼭두와 LSM컴퍼니가 함께 제작한 연극 "보물"은 2012년 11월 8일 시작으로 18일까지 14회 공연으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이루어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올려지는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를 제작자로 잘 알려진 연극 "보물"의 프로듀서 이성모는 "배우 전무송의 연기 인생 오십년을 기념하는 공연입니다

. 비단 한 배우의 지난 연기 인생을 돌아보고 조명하는 공연만이 아닌,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연을 많이 올리겠다는 다짐과 희망을 보여주는 공연계 선,후배들의 아름다운 무대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공연문의 LSM Company  070)8263-1360

 

 줄거리

대 배우 ‘왕명성’(전무송 扮)이 공연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 도중 쓰러진다.

시간은 흘러가고 일상의 어느 하루.

 

명성의 연습실 관리자이자 친구인 방대식(오영수 扮), 만년 연습생 진성실(이명호 扮)과 건물 세입을 위해 연습실을 찾아 온 계아영(송인경 扮),

오래 전 헤어진 명성의 아들 ‘왕고비’(전진우 扮)가 건물로 찾아오며 명성의 연습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명성과의 대화로 뜻하지 않게 대 배우에게 배우수업을 받게 되는 성실과,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고비,

명성의 옆에서 그림자처럼 그를 지키던 대식에 의해, 오랜 시간 찾아 헤매도 풀리지 않던 명성의 소중한 보물 찾기가 시작된다.

 

 등장인물

명성(노인) : 보물을 찾는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배우.

 

야망, 욕심, 아집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 하다 쓰러져 정신 차리고 보니 뇌진탕, 보물을 잃어 버렸다.

그것이 있어야 다시 무대에 서는데... 언제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계속 보물을 찾아 돌아다니지만 안 보인다. 요기 어딘가에서 흘린 것 같은데... 보물을 찾아야 공연을 할 수 있는데...

 

남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을 타인들은 쌀쌀맞다고 오해 하고 유일하게 대식만이 명성을 이해 해준다고 생각.

늘 대식만 보다가 오늘 성실, 고비, 아영을 만나고 보니 얼마나 더불어 살지 못했는지 알게 되고,

보물만 찾으면 제대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남을 가르치는 일에도 인색했던 명성은 수업 아닌 수업처럼 여러 상황을 통해 성실에게

그 동안 자신이 터득했던 연기론을 폭풍처럼 쏟아내 주게 된다.

그런데 자신이 찾던 보물은 배우나 명성, 물질에 관련 된 것이 아니고 가족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유일한 가족 아들을 찾아 비록 떨어져 있었지만 아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했던 마음은 여전했음을 전하며 용서를 구한다.

 

비로소 자신이 찾던 보물이 “사랑이란 날개”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다시 날 수 있다 좋아 하지만

자신은 저승으로 가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대식(할배) : 명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명성의 말을 다 들어 주는 친구. 명성의 건물 옛 관리인.

 

남들은 명성을 쌀쌀맞다 하지만 대식에겐 명성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다.

과거 오갈 데 없는 자신을 건물 관리인으로 있게 해줬고 자신의 신장을 나눠줘 생명까지 살려 준 명성이

자신과는 터놓고 속 얘기까지 나누는 것이 늘 고마워 늘 함께 한다.

명성이 아들을 찾게 되면 자신은 부끄럽고 미안해 줄 수 없을 테니 대신 전해 달라는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명성이 죽었어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명성의 아들을 만나려고 아예 이 건물에서 기거하고 있다.

자신이 죽은 것을 모르는 명성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함께 지낸다. 

고비(건물주) :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연극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에 늘 아픔을 안고 살고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사채까지 쓰고 있던 터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건물을 남겼다는 소식을 최근에야 알게 된다.

금상첨화로 세입자가 생겨 여간 반가운 게 아니다. 얼마 전에 알게 된 여자로 곧 애인관계로 발전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진 돈이 없기도 하거니와 아영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스로 이 건물을 고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귀신을 보고 기절하고, 결박당하고, 감금당하고, 아영에게 배신당하고, 조폭에게 시달리는 등 수난을 겪는다.

대식으로부터 명성의 보물을 받고 그때의 기억,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 사랑, 다시 볼 수 없음에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극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을 마음속에, 머릿속에 각인 시킨 후

아버지가 주신 날개(보물)를 달고 새롭게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성실(연습생) : 옛 유명 배우의 기를 받아 연기력 상승을 꿈꾸는 무명 배우.

 

선배의 말에 따라 이 건물에 들어와서 이상한 명성을 만나게 되어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며 수업 아닌 수업을 듣게 된다.

성실은 의도하진 않았으나 명성과 다양한 연기과정을 겪으며 명성에게 감복해 명성을 스승님으로 모신다.

그러나 명성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님을, 더군다나 선배들에게 들었던 바로 그 옛 유명 배우임을 알게 되어 놀란다.

절대로 가르침을 주지 않기로 유명했다던 명성의 가르침을 받은 성실은 자신의 연기력에 용기를 얻는다.

 

아영(세입녀) : 대 배우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그의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여자.

 

몇 년 전 이 건물에 유명 배우가 숨겨놓은 보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보물을 얻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

건물의 주인이 고비임을 고비보다 먼저 알게 되고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를 이용하려 한다.

고비를 은근히 자극해 서둘러 이 건물을 수리하게 하고 고비의 요청으로 건물에 와 명성의 보물을 찾았지만

명성과 대식에게 크게 당하고 도망을 간다.

 

그리고 이 작품에 빠져서는 안 될 맛내기 배역들

독희(조폭), 젊은 명성, 이하니(명성의 아내), 노닥터(응급실 의사), 정말용(기자), 이매화(꽃장수), 나관리(매니저)

 


 등장인물

명성(노인) : 보물을 찾는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배우.

야망, 욕심, 아집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 하다 쓰러져 정신 차리고 보니 뇌진탕, 보물을 잃어 버렸다.
그것이 있어야 다시 무대에 서는데... 언제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계속 보물을 찾아 돌아다니지만 안 보인다. 요기 어딘가에서 흘린 것 같은데... 보물을 찾아야 공연을 할 수 있는데...

남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을 타인들은 쌀쌀맞다고 오해 하고 유일하게 대식만이 명성을 이해 해준다고 생각.
늘 대식만 보다가 오늘 성실, 고비, 아영을 만나고 보니 얼마나 더불어 살지 못했는지 알게 되고,
보물만 찾으면 제대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남을 가르치는 일에도 인색했던 명성은 수업 아닌 수업처럼 여러 상황을 통해 성실에게
그 동안 자신이 터득했던 연기론을 폭풍처럼 쏟아내 주게 된다.
그런데 자신이 찾던 보물은 배우나 명성, 물질에 관련 된 것이 아니고 가족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유일한 가족 아들을 찾아 비록 떨어져 있었지만 아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했던 마음은 여전했음을 전하며 용서를 구한다.

비로소 자신이 찾던 보물이 “사랑이란 날개”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다시 날 수 있다 좋아 하지만
자신은 저승으로 가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대식(할배) : 명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명성의 말을 다 들어 주는 친구. 명성의 건물 옛 관리인.

남들은 명성을 쌀쌀맞다 하지만 대식에겐 명성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다.
과거 오갈 데 없는 자신을 건물 관리인으로 있게 해줬고 자신의 신장을 나눠줘 생명까지 살려 준 명성이
자신과는 터놓고 속 얘기까지 나누는 것이 늘 고마워 늘 함께 한다.
명성이 아들을 찾게 되면 자신은 부끄럽고 미안해 줄 수 없을 테니 대신 전해 달라는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명성이 죽었어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명성의 아들을 만나려고 아예 이 건물에서 기거하고 있다.
자신이 죽은 것을 모르는 명성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함께 지낸다.

고비(건물주) :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연극밖에 모르는 아버지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에 늘 아픔을 안고 살고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사채까지 쓰고 있던 터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건물을 남겼다는 소식을 최근에야 알게 된다.
금상첨화로 세입자가 생겨 여간 반가운 게 아니다. 얼마 전에 알게 된 여자로 곧 애인관계로 발전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진 돈이 없기도 하거니와 아영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스로 이 건물을 고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귀신을 보고 기절하고, 결박당하고, 감금당하고, 아영에게 배신당하고, 조폭에게 시달리는 등 수난을 겪는다.
대식으로부터 명성의 보물을 받고 그때의 기억,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 사랑, 다시 볼 수 없음에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극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을 마음속에, 머릿속에 각인 시킨 후
아버지가 주신 날개(보물)를 달고 새롭게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성실(연습생) : 옛 유명 배우의 기를 받아 연기력 상승을 꿈꾸는 무명 배우.

선배의 말에 따라 이 건물에 들어와서 이상한 명성을 만나게 되어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며 수업 아닌 수업을 듣게 된다.
성실은 의도하진 않았으나 명성과 다양한 연기과정을 겪으며 명성에게 감복해 명성을 스승님으로 모신다.
그러나 명성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님을, 더군다나 선배들에게 들었던 바로 그 옛 유명 배우임을 알게 되어 놀란다.
절대로 가르침을 주지 않기로 유명했다던 명성의 가르침을 받은 성실은 자신의 연기력에 용기를 얻는다.

아영(세입녀) : 대 배우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그의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여자.

몇 년 전 이 건물에 유명 배우가 숨겨놓은 보물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보물을 얻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방법을 모색하던 중
건물의 주인이 고비임을 고비보다 먼저 알게 되고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를 이용하려 한다.
고비를 은근히 자극해 서둘러 이 건물을 수리하게 하고 고비의 요청으로 건물에 와 명성의 보물을 찾았지만
명성과 대식에게 크게 당하고 도망을 간다.

그리고 이 작품에 빠져서는 안 될 맛내기 배역들
독희(조폭), 젊은 명성, 이하니(명성의 아내), 노닥터(응급실 의사), 정말용(기자), 이매화(꽃장수), 나관리(매니저)

명성-전무송
대식-오영수
성실- 이명호
고비-전진우
아영-송인경

앙상블_극단 꼭두
           : 박원희, 박준영, 정재훈, 박지은, 이준영, 이수영


배우 전무송

<전무송>
1941년생
드라마센터(현 서울예술대학) 1기
전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
현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수상경력>
1978 제 1회 연극 비평가상 연기상
1980 연극 영화 예술상 연기상
1981 제 20회 대종상 신인상
1981 제 20회 대종상 남우 조연상
1981 제 2회 영화 평론가상 남자 연기상
1982 제 6회 대한민국 연극제 연기상
1986 제 22회 한국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1989 최우수 한국연극 예술상 최우수 연극인상
2001 제 3회 KBS 바른 언어상
2004 서울예술대학 삶의 빛
2005 제 15회 이해랑 연극상
2006 제 42회 동아연극상 연기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 햄릿, 하멸태자, 생일파티, 파우스트, 춘향전, 색시공, 북어대가리, 베니스의 상인, 뜨거운 바다, 쥬라기 사람들 외 다수

<영화>
만다라, 화녀, 안녕하세요 하나님, 피와불, 아제아제 바라아제, 한줌의 시간 속에서, 동승, M, 기담, 아부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외 다수

<방송>
천추태후, 태조왕건, 무인시대, 임꺽정, 국희,왕룽일가, 원효대사, TV 문학관 외 다수

 

연출   김진만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영화연출졸업
동랑미디어아트센터 연희창작과 연출졸업

경력
현 극단 꼭두 대표
전 공주 영상 정보대 이벤트 연출과 전임 교수

수상
06년 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 연출상, 단체상 금상 수상

연출
연인들의 유토피아, 가스등, 환, 푸르른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13년하구 255일!, 뮤지컬 고래, 총체극 고요의 바다 등 다수

출연
연극 땅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해가지면 달이 뜨고, 가구야 공주, 종이꽃, 당신 안녕, 뮤지컬 판타스틱스, 영화 꽃을 든 남자, 신혼여행, 뚫어야 산다, TV 호랑이 선생님, 푸른

계절, 무동이네 집, 천국의 나그네, 자매들, 내일은 사랑 등 다수

 

극작   전현아
학력
국립 국악고등학교 가야금 전공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연기 전공 학사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경력
1998 올해의 연극상 신인연기상 수상
1994 SBS 4기 공채 연기자
1999 국악예고 음악 연기과 강사 역임
현 공주 영상대 연기과 겸임 교수
현 극단 꼭두 단원

극작
가스등, 환, 종이꽃 등  
출연
쉬반의 신발, 진짜진짜 좋아해, 산소, 꿈 꿔서 미안해,
산소, 연인들의 유토피아, 가스등, 그 여자 황진이,
 뜨거운 파도-평양에서 온 형사, 코카서스의 백묵원,
베니스의 상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침묵의 해협, 유령 등 

 

프로듀서 이성모

2007년 공연제작사 ㈜예감 입사 - 넌버벌퍼포먼스 JUMP제작프로듀서

2008년 JUMP제작감독 / 익스트림댄스코미디 브레이크아웃 제작감독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제작감독

2010년 뮤지컬 홍길동 제작감독,  어린이뮤지컬 방귀대장뿡뿡이 제작감독

           퍼포먼스 “초코가이즈” 콘서트 프로듀서

2011년 현) 제작사 LSM Company 대표

          부활콘서트 제작감독

          사랑이별 연극 “국화꽃향기” / “니시무라 유키에” 콘서트 총괄프로듀서

          드라마퍼포먼스 “더게임” 총괄프로듀서 / 2011 겨울 CJ 투니페스티벌 운영총괄

2012년 드라마퍼포먼스 “펀치” / 중국 홍성그룹 넌버벌퍼포먼스 “하모니” 총괄프로듀서

          “폭풍전야-Feeling of Piano Art” / CJ E&M 가족뮤지컬 “안녕자두야” 총괄프로듀서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총괄프로듀서 / 2012 여름,겨울 CJ 투니페스티벌 운영총괄

 

제작감독   한은정
1998년 제작사 파파프로덕션 입사 홍보마케팅
           “연극 매직타임” , “연극 로미오앤줄리엣”, “연극 라이어”,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2004년 극단꼭두 기획총괄
           “연극 환” / “한중일 아시아가무단 창단공연” / “연극 가스등”, “연극 상당한가족”
2007년 제작사 아인컴퍼니 기획총괄
           “연극 광수생각” / “타악그룹 발광” / “뮤지컬 블루다이어몬드”
2007년 코러스시어터앤뮤지컬 기획총괄 / “뮤지컬 테너를 빌려줘”
2008년 ㈜예감 국내마케팅팀장
           마샬아츠코믹퍼포먼스 “Jump”, “Break Out”,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2010년 제작사 더컴퍼니열정 제작감독
2011년 제작사 LSM Company 제작감독 /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니시무라 유키에” 콘서트
2012년 중국 홍성그룹 넌버벌퍼포먼스 “하모니” /“폭풍전야-Feeling of Piano Art” 제작감독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제작감독 / 2012 여름,겨울 CJ 투니페스티벌 운영책임

 

홍보팀장 황주혜

2007년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기획팀
           MBC드라마 어느멋진날 언론홍보 / 황보, 은지원, 김지호 등 언론홍보
2008년 월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기획콘텐츠팀 팀장
2009년 JSN엔터테인먼트 이사
           드라마 엄마는 뿔났다 홍보 / 천사의 유혹 Ost 기획및제작, 홍보
           유승찬 미니앨범 “후아유” 기획 및 제작
2010년 이광수 언론홍보 / 킹콩엔터테인먼트, 네오스컴퍼니 등 협력업체
           드라마 ‘동이’, 정유미 언론홍보
2011년 현) 카라멜 엔터테인먼트 대표
           기태영 언론홍보 /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 “니시무라 유키에” 콘서트 언론홍보
2012년 드라마 총각네야채가게 언론홍보 / 배우 정애연, 정유미, 한채아 언론홍보
          뮤지컬 “빵쇼” / “폭풍전야-Feeling of Piano Art” /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언론홍보

 

엘에스엠 컴퍼니
우리는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토론하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하나하나 정성 들여 작품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공연예술의 장인들입니다.


2012년  공연 예정
“날개 다는 노인” 배우 전무송 연기인생 50주년 기념공연
11.08-11.18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폭풍전야”-Feeling of Piano Art : 조윤성, 송지훈, 윤한, 신지호
09.04-09.09 문화공간 필링 1관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11.06-12.30 NH아트홀

2011년 공연
사랑이별연극 “국화꽃향기”
09.01-10.09 KT&G 상상아트홀 / 제작, 홍보, 마케팅

피아니스트 “니시무라 유키에”
데뷔25주년 기념공연 아시아투어 한국공연
11.04-11.05 소월아트센터 / 제작, 홍보, 마케팅

CJ E&M 2011 겨울방학 투니페스티벌
12.21-2012.02.26 부산 벡스코 / 운영총괄

극단 꼭두
꼭두는 연극을 닮고 연극은 우리의 삶을 닮았습니다.
꼭두는 진심으로 연극합니다.

LIFE IS DRAMA
DRAMA IS YOUR LIFE


극단 꼭두는

"삶은 드라마이며 드라마는 연극이다" 라는 취지로
진실한 연극을 만들기 위해 2000년 창단되었습니다.

현 세대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연극,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이와 공감할 수 있는
영원불멸의 감동이 있는 연극,
모든 장르를 혼합하여 삶을 통찰해 보려는
실험정신이 가득한 연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충실한 제작 시스템을 통하여
알찬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꼭두의 끊임 없는 노력과 시도는
배우 전무송의 연극 정신이 모태가 되고 기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꼭두는
DRAMA, MOVIE, MUSICAL, ANIMATION 등 현존하는
모든 문화 형태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예술 세계를
창조해 나아갑니다.

 

 공 연 : 연극 보물_배우 전무송 연기인생 50주년 기념공연
 날 짜 : 2012.11.08(목)~2012.11.18(일)
 장 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극 본 : 전현아 / 연 출 : 김진만
 출 연 : 전무송, 오영수, 이명호, 전진우, 송인경 外 6인
 티 켓 : 1층 R석(후원석) 100,000원/1층 일반석 50,000원/2,3층 자유석 30,000원
 제 작 : LSM Company, 극단 꼭두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문의 : 070) 8263-1360

 

배우 전무송

 

고비-전진우, 아영-송인경

 

대식-오영수, 아영-송인경, 성실- 이명호

 

 아영-송인경, 성실- 이명호

 

 

 

 

 

프로듀서 이성모

 

연출 김진만(전무송 선생의 사위)

 

아영- 송인경

 

극작  전현아(전무송선생의 딸)

 

극작  전현아(전무송선생의 딸)

 

배우 전무송

 

배우 전무송

 

 

 

배우 전무송

 

배우 오영수

 

배우 오영수

 

연출 김진만(전무송 선생의 사위)

 

 

배우 전무송의 가족사진(뒷쪽 왼쪽부터 사위 김진만, 아들 전진우, 앞 전무송 선생, 딸 전현아)

 

 

배우 전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