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에 창을 열 개씩 달고 태어난답니다. 하느님이 사람의 마음을 만들면서 누구나 공평하게 열 개의 창을 만들어 주었지요. 열 개 중에서 세 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쓰고, 나머지 일곱 개는 남을 위해서 쓰라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만을 위해 창을 쓰다가 그만 창을 다 망가뜨리고 말았답니다. 정호승의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 드립니다>중에서
반응형
'기타 > 나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이 좋아 하는 팝송 -1 (0) | 2004.09.07 |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Luna Llena) / Los Tres Diamantes (0) | 2004.09.04 |
Welcome To My World / Anita Kerr Singers (0) | 2004.09.03 |
잔잔히 흐르는 가요모음 (0) | 2004.09.03 |
You've Got A Friend / Carole King (0) | 200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