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세계대전의 특징

흠 우선 1차세계대전의 배경은 제국주의열강들의 충돌입니다.   그당시 영국,프랑스는 전세계를 자기것들로 갈라먹다시피 하였고 그밖에   신흥강국이었던 독일이나 일본이 끼고 미국등이 필리핀정도 먹는 수준의   제국주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식민지 다툼이 심해졌고 이들이 충돌하게   된것이죠. 물론 직접적인 원인은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계 청년에게   암살당하자 이를 핑계로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전쟁이터졌고 이에 러시아 독일이   참전하면서 발달한것이지만 우선 질문하신 배경은 제국주의 열강다툼이겠네요   그당시 거의  식민지를 가진 나라가 영국,프랑스였고 이를뺏기위해 독일이 뛰어든   것이니까요.   그리고 원인은 위에서 말했듯이 배경적원인인 제국주의 열강의 충돌이며   직접적인 원인은 그당시 오스트리아가 헤르체코비나등을 합병하면서 그쪽에 살던   슬라브족의 화를 달래기위해 사라예보를 방문했다가 세르비아계청년에게 암살당하자   화가난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를 공격, 세르비아의 동맹국인 러시아가 참전   오스트리아 동맹국인 독일이 참전 러시아와 동맹국인 프랑스가 참전하며 독일이   벨기에를 공격하자 벨기에의 동맹국인 영국이 뛰어들어 세계대전으로 커갑니다.   1차세계대전의 특징이라면 신무기들이 엄청나게 많이 등장했다는 것이죠.   우선  전차가 영국에 의해 개발되어 고장이 잘나 그리 많이 활용되진 못했지만 어쨋든   전차가 개발되면서 더욱 전차성능은 발달되어갔죠. 그리고 독가스가 독일군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초기 정찰기정도로 운용하던 비행기가 폭격시스템등을 갖추면서 폭격기   전투기등이 개발되었으며 독일은 잠수함인 U-boat를 개발하는등   신무기등이 많이 쓰인 특징이 있지요. 그리고 이 전쟁으로 처음으로 국제기구인   국제연맹이 창설되었다는 특징도 있군요.   그리고 그 아래꺼 타넨베르크전투같은데 이 전투는 러시아 군과 독일군이 싸운전투로   러시아군 25만과 독일군 3만이 대치한 전투입니다. 러시아는 2군으로 나누었는데   2군사령관둘이 사이가 매우안좋은 앙숙이라 두군은 지쳐있는데 독일군이 2군을   공격하자 2군사령관인 삼소노프가 1군사령관인 레넨캄프에게 원군을 요청했으나   쌤통이다 그러면서 안보내주어 괴멸 사령관은 자살하여 13만명이 전사하고 9만명이   포로로 잡힌 아주 대전이지요.ㅋㅋ   2차세계대전의 배경은 경제대공황과 독일,이탈리아,일본등의 성장입니다.   경제대공황은 미국에서 처음 일어난 것으로 미국이 1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하고 주가가   폭등했으며 전성기를 맞았으나 돌아온 군인들이 일자리가 없고 만들던 무기가   생산이 멈추자 주가가 다시 폭락하였으며 이거때문에 미국이 전 자본을 회수하자   미국돈으로 재개발하던 유럽은 큰 타격을 입고 특히 식민지가 없는 독일 이탈리아의   경우 큰 타격을 입어 새로운 지도자를 원하게 되었고 독일에는 히틀러가 이탈리아에는   무솔리니가 일본에는 도조히데키를 수상으로 하는 군부정치가 들어서게 됩니다.   원인은 독일의 폴란드 침공입니다. 그당시 히틀러는 파리조약을 어기고 군비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군비가 모이자 폴란드에게 단치히(독일이 폴란드에게 전쟁에 패해   넘긴도시) 의 반환을 요구했으나 폴란드가 거절하자 폴란드를 소련과함께 불가침조약맺   고 반으로 갈라 먹어버립니다. 이게 직접적인 이유고요. 간접적인 원인은 히틀러가   절망에 빠진 독일 국민들을 꺼내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일으킨 전쟁이라 할 수 있   겠지요. 즉 파시즘(나치즘)과 다른국가의충돌입니다,.   2차세계대전의 특징은 전차가 크게 발달하였다는 점입니다. 독일은 거의 전차가   주력이었으며 거의 전차는 최강수준을 자랑하여 당해낼 게 못됬지요. 그리고 비행기   등도 크게 발전하여 히틀러는 대규모의 비행군단으로 영국런던을 공습하기도 했지요.   그리고 일본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전함인 야마토호가 개발되었습니다.(물론 써보지도   못하고 침몰했지만..)그리고 v-2라는 장거리 미사일이 개발되었습니다. 또 세계 최초로 원폭이 쓰인 전쟁이었습니다. 미국은   일본이 항복하지 않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작은(지금에비해)원폭을 투하하여   수만명이 사망하자 일본정부는 항복하였습니다. 단 폭탄 2발의 힘이니 원폭의 위력을   알만하지요. 또한 국제연합이 창설되어 세계평화가 자리잡았으며 식민지들이   대거독립, 프랑스 영국등이 몰락하면서 초강대국인 미국과 소련이 세계의 주도권을   잡게 됩니다. 즉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하면서 냉전의 시작을 알린 특징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군비계획은 원래 파리조약에 의해서 독일은 연합군이 정해주는 수 이내의   군대를 갖지 못하는데 히틀러는 군비를 무제한으로 늘렸으며 독일을 다시금   군사강국으로끌어다놓습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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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Leo 님의 답변 | 2007-09-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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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세계대전 발발배경:발발 배경은 삼국동맹과 삼국협상간의 제국주의들의 이익쟁탈전과 부동항을 얻고 발칸반도에서 세력을 굳히겠다는 러시아와 발칸반도로 진출하여 오스만등까지 노려보겠다는 오스트리아 그리고 해군을 증설하여 영국을 이겨보겠다는 독일제국의회와 빌헬름2세등과 맞불작전으로 해군을 늘리는 영국 이라고 할수가있죠   원인:전쟁이 나도록 결정타를 낸곳은 바로 사라예보입니다 세르비아의 암살단인 검은손은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사라예보를 순방한다는 소식을듣고 관중 곳곳에다가 암살단을 숨겨두고 황태자가 걸려들기를 기다렸죠 결국 황태자 프란츠공과 황태자비는 암살단에게 권총으로 피살당합니다 이후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정부가 개입됬다고판단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하고 세르비아-오스트리아전쟁이 일어나는데요 여기서 러시아가 끼어들어오면서 세계1차대전이되버립니다   전개과정 동부전선:독일군과 오스트리아군의 티넨베르그전투로 러시아가 대패를 하자 이후 오스트리아와 독일 대 러시아의 소모전으로 대체 이후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남에따라 휴전협정을 맺고 러시아가 빠짐 서부전선:독일의 묠트케가 1871년(비스마르크가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년도)처럼 프랑스를 이겨주겠다며 슐리펜작전을 전개(빠르게 밀고들어가는 전법이죠)마른강에서 프랑스의 조프르군과 대치후 마른전투가 발발... 독일이 패배를 함에따라 독일은 참호를 파기시작 이후 참호전으로 가게됨   이프르에서 독일군이 신병기인 독가스를 사용하기 시작 비슷한 시기에 영국군이 오스만투르크를 공격하기위하여 다르다넬즈 상륙작전을 2번이나 개시하나 무스타파케말이 이끄는 투르크군의 저항과 포격과 진군시간이 엇갈려버려서 관련자 죄다해임 또한 비슷한시기에 도버뱅크와 유틀란트해전이 일어남 독일은 기함 블뤼허등을 잃는등 최악의상황으로 등극하게되자 무제한잠수함작전전개   독일군이 프랑스의 베르됭을 포위하기 시작 5개월간 전투를 하여 양쪽다 70만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독일군이 베르됭점령에 실패하자 독일군에게 결정타가 됨 베르됭전투중간에 솜전투 발발 영국이 처음으로 탱크를쓰면서 위력을보임 독일도 체펠린과 비행기를 사용하기 시작   무제한 잠수함작전과 치머만각서사건(1848년 제임스포크때 미국이 멕시코를 도발하여 멕시코를 공격 뉴멕시코를 점령하고 수도인 멕시코시티까지 조이자 결국 멕시코가 항복하고 유타 애리조나 텍사스 뉴멕시코가 거저 넘어가며 캘리포니아를 미국에게 1500만 달러에 헐값양도하는 미국제국주의의 극치사건때 빼앗긴 영토들을 독일과 미국의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을 공격만 해준다면 되찾아주겠다고 한 암호문서)으로 미국이 바로 전투에 돌입 미국은 45만병력밖에없던터라 징병제로 200만을 모아파병   독일의 루렌도르프 사령관은 특공대를 동원하여 영국군방어선돌파에 성공하였으나 보급부족으로 실패 결국 미국군과 프랑스 영국군의 맹공이 시작되자 루렌도르프가 빌헬름2세에게 휴전협상을 제의하고 전선을 유지하는데 노력하지만 킬수병의 반란등으로 사태가 악화되자 루렌도프르 사임과 빌헬름2세의 네델란드 망명으로 서부전선은 끝이남   제2차세계대전 발발배경:독일의 히틀러는 인종차별주의와 게르만우월주의사상으로 독일의 총통겸 수상이된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무솔리니가 전체주의를 제일먼저 채택하여 이탈리아의 수상이되어 파시즘을 이끌고 반파시즘을 탄압하기 시작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후 베르사유조약파기와 더불어 침략야욕을 들어냄   원인 1.유럽전선:히틀러가 1939년 폴란드를 직접 공격함에따라 폴란드가 영국과 프랑스에 원군요청을 하지만 소련까지 폴란드를 공격하기시작 2.태평양전선:1941년 일본이 어전회의에서 야마모토 해군사령관이 반대했음에도 불구 회의결과에따라 ABCD포위망을 뚫기위해 미국의 진주만을 항공모함 5대로 폭격   전개과정 1.유럽전선(북아프리카도 포함) 폴란드를 공격후 독일은 빠르게 스칸디나비아반도와 베네룩스3국을 공격하기 베네룩스3국은 중립임에도불구 영국이 상륙할수있다며 독일이 전격전을 펼침 스칸디나비아반도 베네룩스3국 모두 채 한달도 안되어 항복     그후 프랑스를 공격하기시작 독일과의 국경에있는 마지노선을 돌파하지않고 벨기에와의 국경인 아르덴삼림지역으로 파고들어서 프랑스를 급습 프랑스는 수도인파리를 지켜야겠다는것과 독일군의 전격전에 결국 항복.....  독일은 추축군에 서는댓가로 프랑스남부에 프랑스괴뢰정부수립허가   독일은 마지막으로 영국이남았다며 최측근인 헤르만괴링을 통해 공군으로 영국을 공격하라고 지시 독일은 수투카 메샤슈미트등을 동원 베틀오브브리튼이 일어남... 영국은 런던의 대부분이 파괴됬음에도불구 항복을 하지않고 결사항전을 하고 본토라는 이점을살려 연료공급받으로 가는 독일비행기의 뒤를 급습하고 대공포등으로 독일의 영국침공을 단념시킴   그러나 또다시 유보트의 아버지라불리는 되니츠가 이끄는 유보트들이 판을치자 매우 골치가 아파짐   자자 쉬엄쉬엄하면서 해군사로 독일이 비스마르크와 프린츠 오이겐을 출항시켜 북해로 출항시킴 영국군은 후드등으로 이루어진 함대로 맞상대를 할려했으나 후드에 유폭이 일어나면서 결국 후드가 격침... 이후 영국은 신형전함 듀크오브웰링턴과 항공모함 아크로열과 다수의 순양함과 구축함을 통해 비스마르크에게 맹공을 펼치고 비스마르크가 뇌격기 3대를 맞고 조타불능이 되자 자침   대서양에서 장갑함도이칠란트가 독일로 회항하면서 그라프쉬페가 출항 그라프 쉬페는 신사적인 면모를 보이며 수송선등을 공격하였으나 영국이 항공모함과 전함 등으로 이루어진 함대로 포위를 하겠다는 허위문서를 보내 결국 자침...   북아프리카에서는 이탈리아와 영국군이 토브룩에서 전투를 하였으나 숫자가 훨씬많았던 이탈리아가 대패 13만명이 포로로 잡히자 독일에게 지원요청을하여 독일에서는 롬멜을 보냄 롬멜은 열세에있는  이탈리아와 독일군을 이끌고 영국군을 이겨 그는 사막의 여우라는 별칭과 그의사단은 유령사단이라고까지 불림   그러나 엘-알라메인에서 포병사단이 90%이상 파괴되고 북아프리카의 공군기지를 괴링이 시칠리아로 옮기면서 결국 퇴각 그리고 미국군이 개입하면서 패튼의 횟불작전으로 더이상 손을쓸수없다고 판단한 독일은 롬멜을 귀환시킴   유럽에서는 히틀러가 영국이 소련을 믿고있는데다가 영국을 공격할수없다고 판단 소련을 공격하기위해 바르바로사작전을 전개 겨울이 오기전까지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레닌그라드 주요시설파괴등을 목적으로 출진   그러나 소련에서 신병물량과 모스크바의 수호신이라는 별칭이있는 T-34등으로 반격에 나섰고 소련은 군대갈수있는 사람과 포로등을 죄다동원하기시작 독일은 스탈린그라드로 30만명을 보내지만 시가전에서 저격수와(의외죠 저격수라니... 에너미 엣더 게이트라는 영화를 보시면 러시아 저격수 바실리자이제프를 다룬영화인데요 사실상 소련이 2차대전 저격수 킬리스트에서는 대부분을 휩쓸었죠) 물량에 밀리고 보급품부족과 추위로 결국 패배... 이후 소련이 밀고들어옴으로써 사태가 역전   그리고 미국의 패튼이 시칠리아에 상륙함에따라 이탈리아에 반군이 일제히 일어나기 시작하고 반군과 함께 미군은 파시스트를 공격하여 무솔리니를 사살   이후 아이젠하워를 총사령관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 5개의 해안에서 일제히 상륙을 하기시작 롬멜은 일찍히 알긴알았으나 노르망디전에 허위사실을 유포한덕에 손실을 줄여 노르망디를 돌파   프랑스가 해방되고 레지스탕스등도 합세하여 독일을 공격하기시작 히틀러는 유겐트와 남은 군사들로 아르덴에서 저항하기시작 벌지전투가 발발 그러나 패튼이 옆치기를 해오면서 독일군이 큰타격을 입음으로써 패배...   소련군이 결국 독일로 진주해오고 히틀러는 벙커안에서 애인인 브라운과 결혼후 자살하고 후임을 되니츠가 맡게됨 되니츠는 아이젠하워에게 항복햇지만 받아들여지지않자 결국 무조건 항복하고 소련군을들여보냄   2.태평양전선 진주만공습이후 일본군은 자원수급을위해 빠르게 태평양군도와 동남아에진출 이후 일본은 미얀마를 주축으로 동남아 방어진을 구축후 야마모토와 함께 육군상륙을 목표로 준비 동남아에서 영국의 함대와 전투를 벌였지만 일본의 승리로 끝이남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노려 산호해 해전이 발발한다 미군은 호넷 렉싱턴 요크타운등으로 나섰지만 렉싱턴이 격침되었지만 일본군의 진군을 막음   이후 미드웨이에서 요크타운이 때아닌 괴력을 발산하여 일본항공모함 3대를 격침시켜 일본의 제공권에 큰타격을 입힘 그리고 미드웨이에서 일본육군의 상륙을 저지하자 전세가 역전   맥아더등 태평양에서 후퇴했던 군대들이 대거 태평양군도와 동남아로 진격 과달카나등에서 일본군이 밀리기시작 일본군은 퇴각작전을 전개하였고 전함2대가 이동도중 동남아에서 미군의 습격으로 격침 이후 퇴각작전이 더 다급해졌고 고가의 대형구축함인 시마카제등을동원 후퇴작전을 개시   일본은 최후의 발악으로 야마토와함께 남은함대들을 출격시키나 대패하고 오키나와와 이오지마가 점령당해 미군이 공군기지를 설치하여 일본본토폭격개시   그러나 유럽전선이 끝이남에따라 소련이 참전할지도 모른다하여 핵폭탄 리틀보이를 투하 갑자기 소련군이 핵폭탄투하이후 선전포고를 하고 한반도에있던 일본관동군 10만을격퇴하고 소련군의 진주를 38선에서 막자고 생각한 미군은 또다시 핵폭탄을 투하하여 일본에게 항복을 받아냄     1.2차대전의 공통점 일단 독일이 주도했다는점에서 공통점이라고할수가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언제나지만 언제나 전쟁은 각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일어나죠... 1.2차대전도 각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터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새로운 발명품과 무기들을 만들어주었다는것입니다 1차대전에서는 탱크 독가스 전투기등이 만들어졌으며 2차대전때는 제트기(독일이 1943년 메샤슈미트로 선보임) 장거리로켓 핵폭탄을 말이죠   게다가 전쟁후에는 꼭 국제단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후에는 국제연맹이 2차대전후에는 국제연합이생겼죠   그리고 1.2차대전 모두는 미국을 세계초강대국으로 끌어주는 밑받침이 되었습니다 1차대전후에 미국군은 엄청난 경제성장을 보였고(대공황으로 쪽박바로찼지만요 그러나 위상을 드높였다는데 주목해야죠) 2차대전후에는 군수산업등이 폭팔하여 거의 태평양의 왕자가 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