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음악

[스크랩]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Milva(밀바)

언제나 푸른바다~ 2005. 9. 15. 23:01
300x250







매우 히트한 칸초네이다.
"알디라"의 작자인 모골과 도니다 콤비가 만들었다. 
그동안 아름다운 발라드를 주로 작곡했던 이들 콤비가 
처음으로 록 스타일의 이 곡을 
산레모 음악제에 등장시켜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밝고 신선한 목소리의 소유자 월마 고이크의 
노래로서 크게 히트되었다.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 Milva (밀바)

 
 
출처 :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Milva(밀바)
글쓴이 : 애은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