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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사진을 다운하거나 스크랩하는 일에 아무런 제약없이 공개했으나 오늘 또 한번 저의 사진을 가져가서 저자의 이름을 임의대로 잘라내고 자기 사진인양 불법으로 올린 사례가 발견되어, 더 이상 방치할 수가 없어 부득히 스크랩 금지, 사진 다운 금지로 설정을 바꿨습니다.
사진이 꼭 필요하신 경우엔 제 핸폰이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작가의 이름이 기재된 상태에서 사용하시도록 하고 웹용 사이즈를 무료로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사진인화, 인쇄물등에 필요한 원본사진은 비용을 지불하시고 구입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寫眞家 김문기
010-5273-2309 photok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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