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음악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모습처럼 -김동욱

언제나 푸른바다~ 2004. 11. 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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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애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받을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모습처럼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모습처럼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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