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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Manhattan) 거리. 1 / 2018년 10월 21일, 23일,24일

언제나 푸른바다~ 2019. 1. 4. 13:53

맨해튼(Manhattan) 거리 / 2018년 10월 21일, 23일,24일

2018년 10월 18일에 출발하여 25일에 돌아 온 뉴욕 일정. 카네기홀의 공연촬영을 포힘 공식 일정을 소화하여 틈틈히 촬영한 뉴욕의 모습들을 2달이 넘기고 해가 바뀐 1월에 지역별로 나눠어 하나씩 올려본다.



맨해튼(Manhattan) 

맨해튼(Manhattan)은 미국 뉴욕주 뉴욕의 자치구 중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자치구로, 허드슨 강에 있는 섬을 포함하여 본토의 몇 블록을 포함하는 지역을 가리킨다. 맨해튼은 뉴욕 주의 뉴욕 군(New York County)과 동일한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맨해튼 섬(Manhattan Island)을 비롯해 루스벨트 섬, 랜들스아일랜드, 워즈 섬, 거버너스 섬, 리버티 섬, 밀 록, 엘리스 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브롱크스와 밀접해있는 지역인 마블힐 역시 맨해튼의 일부이다.
뉴욕 군은 미국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군이며, 세계에서도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2010년 인구조사에 의하면, 인구는 1,585,874명이다. 또한, 미국의 군 중 가장 부유한 군으로, 2005년 기준으로 1인당 소득은 100,000달러를 넘었다.맨해튼은 뉴욕의 자치구 중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면적으로는 제일 작다.


맨해튼은 미국에서 상업적, 재정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이다.로어맨해튼에는 뉴욕 증권거래소와 NASDAQ이 있는 월 스트리트가 있다. 뉴스, 잡지, 책과 같은 여러 대중 매체의 출판업자들뿐만 아니라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주요한 라디오, 텔레비전, 통신 회사들이 이곳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맨해튼에는 유명한 랜드마크, 관광지, 박물관, 대학교가 많다. 또한 유엔 본부가 있는 곳이다. 맨해튼은 뉴욕과 뉴욕 대도시권의 중심지이며,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활동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그 결과, 뉴욕의 다른 자치구인 브루클린과 퀸스 지역 주민들은 맨해튼에 여행 가는 것을 종종 "도시로 간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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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김문기<김문기의 포토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