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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4년 4월 30일)은 청주출장을 다녀와서
집이 있는 경춘선의 사릉역에 내려 걷다,
어제처럼 빨갛게 물든 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어제는 카메라를 소지하지 않아 스마트폰으로 쵤영했었지만
오늘은 카메라가 등에맨 백팩에 있다.
진건읍 사무소 뒷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도봉산이 바라보이는 서쪽하늘로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망원렌즈를 꺼내 카메라에 끼우고 노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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